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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문

DOOR-#97 재개발의 기약없는 그날까정... 언제까지 견뎌야할지... @서대신동 더보기
DOOR-#94 굳게 닫힌 문... 사람의 출입이 없은지는.. 꽤나 많은 시간이 흐른듯... @서대신동 더보기
DOOR-#90 오랜만에 보는... 목문... 철문과는 또다른 느낌이... @복천동 더보기
DOOR-#73 길모퉁이를 돌아가는 그곳.. 작은 문이 있고... 문에 채워져 있는.. 자물쇠... 그리고 문 위쪽에 있는 전등 스위치.. 잠시나마 옛추억에 젖어들게 만드는 풍경인 듯... @복산동 더보기
DOOR-#72 이 집 출입문을 통과할때는... 자연스럽게 허리를 굽혀야..^^ @복산동 더보기
DOOR-#51 여인숙이라... 참 오랜만에 들러보는 듯...^^ @수안동 더보기
DOOR-#47 어떤 용도의 공간일까.. 작은문을 통해... 다른 세상을 만날수 있을까.. @수안동 더보기
DOOR-#42 무심코 지나치다 발견한 묘한 풍경.. 처마밑에 있는 걸 보니.. 조심스럽게 봉창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암튼 이런 골목길을 다녀도 이런 창은 만나기가.. 근데 과연 어떤 창이였을까요..^^ @복산동 더보기
DOOR-#28 오래된 것과... 남겨진 것.. 어떤 차이가 있을까...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대문위의 기와지붕이.. 왠지 애처롭게 느껴지는듯... @복산동 더보기
DOOR-#26 손때 탄 문고리와... 기둥의 균열조차... 왠지 정겨움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듯.. @복산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