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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한국의 미 우아한 곡선과 멋뜰어진 단청이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듯... 범어사에서.. 더보기
청사포 이야기 : 파란밤 ▒ ▒ ▒ ▒ 청사포에 가면 왠지 모를 평온함이 있다. 청사포와 가까운 곳에 사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1주일에 한번은 찾는 곳이라서인지.. 그 곳 등대에만 서면 모든 상념이 사라진다.. 그런 청사포에서 처음으로 일몰과 초저녁 밤하늘을 볼수 있었다.. 토키나 10-17을 영입한 후 첫테스트샷을 하는 날이였기에 더욱더 의미가 있는 날인듯.. 푸른바다와 파란밤하늘이 아련히 어우러진 멋진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청사포.. 정말 멋진 곳이다~ @청사포 더보기
청사포 이야기 : 함께 바라보다 청사포에는 함께 바라볼 곳이 있다,, 파란 하늘과 바다가 어울어지는 곳에서,,, 함께 바라볼수 있다는 것이 내가 청사포를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 더보기
청사포 이야기 : 질주하다 청사포를 유쾌하게 달리는 저 아이처럼... 아무 생각없이 숨차도록 청사포를 달리고 싶다.. ^.^ 더보기
청사포 이야기 : 둘 ▒ ▒ ▒ ▒ 그 곳에는 이야기가 있다.. 연인들의 속삭임과....다툼이... 그 속에서 사랑은 이어지는 듯... @청사포 더보기
청사포 이야기 : 하나 ▒ ▒ 청사포에는 사색하는 풍경이 있다... 긴 방파제를 걷다보면 누구나다 시인이 되는 듯... 바다내음과 바다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시인이 되어 본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