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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DOOR-#80 지붕아래 작은 창... 하나는 어떤 햇살도 허용하지 않을 듯 하고... 하나는 조금의 햇살은 허용할듯 한... 대조적인 분위기가 묘한 풍경을...^^ @복산동 더보기
DOOR-#79 왠지... 따스한 느낌의 목문... 시트지가 발라진 깨진 유리창과... 오래된 듯한 자물쇠.. 분위기가 딱.. 묘하게.. 어울리는 듯...^^ @복산동 더보기
DOOR-#78 오랜된 것이라는 것을... 그냥 딱 봐도 알수 있는...ㅎㅎ 나무재질의 창과... 샤시... 파아란 지붕아래... 이 작은 창문으로도.. 참 많은 것들이 들어오고 나갔지 싶으내요^^ @복산동 더보기
DOOR-#77 빛바랜 철문과... 운치있는 모자이크 타일... 시간이 흘러도 숨겨진 멋은 어쩔수 없는 듯...^^ @복산동 더보기
DOOR-#76 창가에 붙어있는 청색테이프... 유리에 붙어있는 시트지... 무언가를 막으려고만 하는.. 우리내 모습은 아닐련지... @복산동 더보기
DOOR-#75 눈 높이의 작은 창... 요즘 집같으면.. 싱크대앞의 창인듯... 창문 사이로 보이는... 아마 맞지싶내요..^^ @복산동 더보기
DOOR-#74 덩그러니... 남겨진 흔적들.. 지나친 세월만큼.. 그곳에 메달려 있는 많은 것들... 그래서인지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듯.... @복산동 더보기
DOOR-#73 길모퉁이를 돌아가는 그곳.. 작은 문이 있고... 문에 채워져 있는.. 자물쇠... 그리고 문 위쪽에 있는 전등 스위치.. 잠시나마 옛추억에 젖어들게 만드는 풍경인 듯... @복산동 더보기
DOOR-#72 이 집 출입문을 통과할때는... 자연스럽게 허리를 굽혀야..^^ @복산동 더보기
DOOR-#71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목창... 독특한 문양의 창문 샤시... 그리고... 옛 정취를 느낄수 있는 담배판매대... 옛날 담배라도 좀 남아 있었으면 좋으련만... @복산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