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s gallery

 

 

 

 

태종사 수국꽃 축제..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시즌을 놓치고 한해 한해 미루다..

 

올해 첨으로 찾아 보았내요..

 

네이버 카페.. 포토그라피 부산 번개출사에 참여해서..

 

오랜만에 용작가 아우님도 보고..

 

유리동물원님, 김화백님...등등..

 

온라인으로만 만나뵈었던 분들..

 

직접 뵙고..인사도 나눴내요..ㅋ

 

좀 지났지만 편안한 맘으로 가볍게,,,

 

담아온 수국꽃 사진 올려 봅니다..

 

 

 

 

 

 

 

 

 

 

 

 

 

 

 

 

 

 

 

 

 

 

 

 

 

 

 

 

 

 

 

 

 

 

 

 

 

 

 

 

 

 

 

내년에는 제대로 시간내서..

 

멋진 사진 함 담아봐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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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0
































































오랜만에 찾은 봉래산..


이곳을 오르면서 나의 산행이 시작되었기에..


다른 곳보다 좀더 각별한 곳인 듯 하다.


헉헉 거리는 거친 숨소리가 끈임없이 계속되는 걸 보니..


산을 오른지 넘 오래된듯 하다..


요즘.. 또 다시 고개를 드는 산행 욕심..


점점 더 그 욕심에 무게가...


7월 동강사진워크샵 함 다녀와서..
 

이래저래 생각을 정리해야 할듯 하다.. 



@봉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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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6
























 

































































청도 와인터널..


참 가보고 싶었는데..


사진은 많이 못 담고..


맛난 와인만..


실컷 마시고 온듯 하다.




@청도 와인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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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이 게으름은 어쩔수 없나 보다..ㅋ
늦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다녀온 산행이라.. 끝가지 정리해 본다...
5월달은 정말 바쁘게 바쁘게 휘~~익~ 지나간듯^^

시골땅 매매계약때문에 본가에 갔다가 그냥 귀가하기 아쉬워 봉래산을 찾기로 한다. 
오랜만에 어머니가 차려주는 점심밥을 맛나게 먹고..
영도 시영아파트쪽으로 올라 목장원쪽으로 하산할 계획을 세워본다.
부산시내에 위치한 산들은 거의 다 다녀왔기에 특별히 지도가 없어도 그냥 발길 닿는대로 가면 되니 편하긴 편하다.

봉래산은 산행구간이 짧아 정상에서 능선길을 따라 이동해서 하산하면 다시 둘레길을 걸어 원점 회귀하던지 아님 중리쪽 해안길을 따라
이동해 태종대로 이어지는 산행을 해야하지만..

이번에는 그냥 편히.. 영도 시영아파트, 영선아파트, 절영해안산책로, 흰여울길을 쭈욱 함 돌아보기로 한다.^^


산행일시 : 2012.5.13(일) 14:10 ~ 16:00
산행코스 : 시영아파트~삼신아파트~봉래산 체육공원(헬기장)~KBS송신소~봉래산 조봉(395m)~자봉(387m)~손봉(361m)~임도~연제대학교수목원
              ~목장원주차장
             (2008년 산행 :
http://blog.daum.net/nasane/17282276)


오랜만의 봉래산 산행.. 뭐 낮은 산이지만.. 쉬지않고..곧바로 치고 오른다면야..ㅋ

일단 산행에 앞서 시영아파트에 잠시 들러 본다. 날좋은날 한컷하기 위해 자리를 함 봐두어야겠다는 맘으로 찾아본다.
이리저리 사진포인트를 확인하고 돌아나와 삼신아파트 옆 오르막길을 따라 산행을 시작한다.
콘크리트길을 올라 삼진아파트 지점 휀스를 넘자 마자 바로 숲길로 이어진다.

숲길에 들어서자 마자 다시 시작되는 오르막길.. 헐~ 벌써 부터 땀이 나기 시작하는걸 보니 오늘도 꽤 힘드려나보다..^^
오르막길을 올라 봉래산 둘레길 만나면 좌측으로 방향을 잡는다.
콘크리트 포장길을 따라 이동해 봉래산체육공원쪽으로 길을 잡아 다시 오르막길을 오르기 시작한다.

 

산행들머리



휀스넘어 산행초입

 


계속 이어지는 오르막 길



봉래산 둘레길을 따라 이동하며 바라보는 부산앞바다


약수터갈림길...그대로 직진



아~ 봉래산체육공원까지의 오르막 쉬지 않고 한번에 오르는 것은 무리인듯 하다.
그만큼 산행을 않했다는 증거인듯...
숨이 차고 목이 말라.. 약수터에 들르지 않고 그냥 오른것이 후회된다..
물도 않가지고 왔는데..ㅋ

몇차례 쉬어 가며 올라선 봉래산 체육공원...
이곳도 많이 바뀐듯 하다.. 정자도 하나 생기고.. 헬기장도 아스콘포장으로,,,ㅋ

쉬엄쉬엄 올랐기에 쉬지 않고 정자에 올라 사진한컷하고 바로 봉래산 정상으로 길을 잡는다.
콘크리트포장길을 따라 정상을 올라도 되지만.. 이길로 오르지 않은것도 참 오래된듯 하다.
애들이랑 찾으면 이길로 갈까 혼자서 찾으면.. 산제당쪽으로 둘러서 가니..^^
오늘도 변함없이 산제당쪽으로 둘러서 오르기로 한다.

산제당을 지나.. 능선길에서 만나는 송도쪽 바다 풍경이 넘 멋들어지다.
이쪽길은 편백나무길이 있어 더 좋아하는 듯...
능선길에서 계속 이동해 복천사에서 올라오는 길로 이동하지 않고.. KBS송신소 아래쪽으로 이동하는 길을 따라 다시 오르막을 올라본다.

이길로 봉래산을 오른 건 참 오랜만인듯 하다..
오르막을 올라 봉래산정상을 오른다..
정상오르는 바위길도 왠지 정비가 좀 된 듯한 느낌이다..

돌을 정리해서 발딛기가 훨~ 편하게 된 듯 하니..

정상에 올라 시원스레 펼쳐진 부산앞바다를 이리저리 돌아보며.. 휴식을 취한다..
주말이라서인지 생각보다 산을 찾은 사람들이 많은듯 하다..

사람이 넘 많아 새롭게 단장한 정상석에서 사진은 포기하고 그냥  정상석만 담아본다..
그리곤 능선길을 따라 자봉쪽으로 길을 잡는다.



봉래산 체육공원(헬기장)



봉래산체육공원 이정표


능선길에서 바라보는 송도쪽 풍광



봉래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부산항


봉래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부산항(황령산, 장산쪽)





봉래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부산항(감만동, 용호동쪽)




봉래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부산항(용호동,오륙도,해양대쪽)



봉래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부산항(송도쪽)










해발높이는 낮지만.. 이렇게 부산을 한눈에 내려다 보고.. 바다를 시원스레 느낄수 있는 곳이라.. 참 많은 사람이 찾는듯 하다..
봉래산 정상석 뒤에 있는 바위를 할매바위라 하는데.. 외지인들이 이 바위에 올라가면 영도에 사시는 어르신들은 막 야단을 치신다..
올라가면 않된다고 영도를 지켜주는 영도 할매바위라고..^^
그래서 봉래산 정상을 조봉(할머니 봉우리)이라 부르는 듯 하다.

글고 다음 봉우리는 자봉(아들 봉우리).. 이어지는 손봉(손자 봉우리).. 이렇게 조봉, 자봉, 손봉...세 봉우리가 이어지는 짧은 능선길을 따라 이동해본다.
조봉 정상을 내려서는 길에 내가 젤 좋아라 하는 전망 포인트가 있다.

왠지 이곳에 서면 그냥 좋다..ㅋ

이번에도 자동적으로 이곳에 선다.. 그리곤 사진 한장..^^

안부에 내려서 다시 오르막길을 선택한다.. 둘러가는 길도 있지만.. 그래도..ㅋ
오르막을 올라 바위길을 넘으면 바로 자봉이라..

이곳에도 정자가 세워지고 헐~ 정상석도 있다..^^
자신 한장 담고 바로 이동...



젤 좋아라하는 전망 포인트



조봉과 손봉 사이 안부


중리쪽 바다..오른쪽이 다대포쪽..



자봉 정상




자봉에서 손봉까지도 정말 금방이다..ㅋ
넘 싱거운 능선길이지만.. 그래도 천천히 이동하며 눈에 담을 수 있는 바다풍경은 정말 수준급이니..ㅋ

손봉에 도착하니..
이곳에도 정상석이... 참 많이 바뀐듯 하다.
봉래산의 마지막 봉우리이기에 이제 부터는 내리막길이다.

목장원쪽으로 길을 잡고.. 내려서며.. 짧은 산행이 넘 아쉬워.. 쉴곳을 찾아본다.
암벽위에는 사람이 있어 반대편쪽 넓직한 바위위에 자리를 잡는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이대로 한숨 낮잠을 잤으면 좋겠지만.. 담 일정을 생각해 하산길을 준비한다.

손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에서 바라본 부산앞바다



손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에서  바라본 부산앞바다






손봉 정상



손봉 정상 돌탑



손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



손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




손봉에서 내려서며..


손봉 하산길에 만나는 풍경


하산길 쉼터에서 올려다본 손봉



하산길 쉼터에서 내려다본 풍경



저 암벽위에서 쉬어야 하는데...ㅋ




쉼터에서 여유롭게..


계속 쉬었으면 좋겠지만.. 마냥 이럴수는 없는 것이고..
다시 털고 일어서 하산길을 잡아본다.

이곳 하산길은 제법 미끄러운 길이라 조심조심 내려서야 하는데..헐~
이곳에도 목재데크계단이...
산을 찾는 사람에게는 편하겠지만.. 자연은 더 파괴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일단 편안한 계단길을 따라 내려선다..

하지만 산행길과 임도가 만나는 곳까지는 이어지는 않았다.
다시 미끄러운 내리막길을 내려 산불초소가 있는 임도로 내려선다.

뭐..이렇게 싱겁게 산행이 끝나버리니..
임도를 따라 내려서 연제대학교 수목원 푯말을 지나면 바로 이곳이 목장원 주차장이다.
아스팔트포장길을 따라 목장원 고기냄새가 솔솔한다..
포장길을 따라 내려서 목장원을 지나 중리쪽 도로쪽으로 내려서며 산행을 마무리한다..

하산길에 만난 데크계단길



목재데크계단길을 내려서면서 여유롭게 풍광을 감상한다.


목재데크 계단을 내려서 올려다본 손봉



미끄러운 내리막길을 내려서다 올려다본 봉래산



임도에 내려서며



산행날머리





목장원 입구를 지나 도로를 건너 절영해안산책로로 내려설까 하다가.. 그냥 도로가에 새로 만든 산책로를 따라 이동해 보기로 한다.
전망대도 돌아 보고... 흰여울길을 지나.. 영도 영선아파트도 카메라에 담아 보려한다.

산행과 사진.. 두마리 토끼를 함께 잡으려고 하니.. 참 힘들다..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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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시간이 여의치 못해 동네앞 화지산을 2시간 코스로 산행아닌 산행을 하였고..

일요일.. 어디로 갈까 고민만 하다..
아침 일출 계획도 그냥~~

저녁에 상상팀 남포동 미팅 약속이 있으니..
근처 산으로 산행 계획을 세워본다.
아참 사진동 전시회도 마지막날이니 함 들러봐야하는데..
점심을 집에서 해결하고..
열심히 영재시험 준비중인 아들녀석과 집사람을 뒤로하고 집을 나선다.

일단 사진동 사진전에 잠시 들르기 위해 부산시민회관으로..
올해는 개인전도 했고.. 책도 출판하는 바람에 전시회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함 들러봐야할듯 해서리....
잠시 들러 오랜만에 뵈는 횐님들 인사하고.. 전시된 사진 쭈욱~ 함 돌아본다.

참 다양한 사진이... 내년에는 꼭 참여해야겠다...

잠시 돌아보고 산행들머리인 대티고개로 이동....
대티고개에서 산행들머리를 찾아 골목길로 들어선다..


산행일시 : 2011.12.11(일) 15:00~17:30
산행코스 : 대티고개~산불초소~박씨묘~시약산(515m) 기상관측소~시약정~구덕산(565m)~항공무선표지소~승학산갈림길 안부~꽃마을(구덕령)
             (2007년 산행 : http://blog.daum.net/nasane/11266355
)


오늘 산행코스는 2007년 홀로 낙동정맥 종주산행 시도할때 밟았던 코스다.
주택가에서 산행들머리를 찾아들어가기 위해 골목길로 들어서니..
옛날 산행때 느낌이 아직 남아있는듯 하다.

골목길을 벗어나 산길로 접어들자마자.. 산불초소를 만나고..
산불초소옆 산행이정표에서 한컷하는데..
울산에서 오신 산님일행들이 도착해 시끌벅적하다..

이곳은 산행시작부터 오르막 시작이라..
쉼호흡을 한번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산님들이 많아 섞여서 오르다 보니..
함께 온 일행인줄 알고 말도 시키는 것이 말투에서부터 구수하다..^^

오르막을 힘겹게 올라 내려서서 밀양박씨묘를 만난다..
바로 뒤쪽에 뵈는 시약산 정상 기상관측소를 향해.. 다시 오르막을 오른다.

홀로 걷는 산행과 함께 걷는 산행.. 참 다른듯 하다..
힘들어 몇번 쉬며 오르막을 올라.. 기상관측소에 도착 아래를 내려다 본다..

시원한 풍경이 거친 숨소리와 심장박동소리에 대한 보상이 아닐까 싶다.

산행 초입 이정표



산행초입부터 시작되는 오르막구간



밀양박씨묘와 시약산 기상관측소



시약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영도쪽 풍경



시약산 정상에서 바라본 하단쪽 풍경



시약산정상에서 낙동강이 뵈는 하단쪽 풍경과 영도쪽 부산앞바다를 한바퀴 휘익~~ 돌아보고 다시 구덕산쪽으로 길을 잡는다.
생각같아서는 노을빛이 가득한 하단쪽으로 길을 잡고 싶지만..^^
구덕산쪽으로 이동하다.. 시약정으로 잠시 내려선다..
시약정에서 내려다 보면.. 발아래 대신동 풍경이 완전 손에 잡힐듯 할꺼니..^^

시약정 바위위에서 사진 몇컷하고 되돌아 서는데..
나이 지긋하신 분이 말을 걸어 온다..

사진이야기로 20여분을 지체한듯 하다.
그분 말씀을 정리하면 사진 그냥 취미로 하지 말고 사진작가협회에 등록될수 있도록 사진공모전에 도전해 보라는 이야기였다..ㅋㅋ

사진공모전.. 몇년전만해도 열심히 했었는데..쩝쩝..
사진생활을 계속 해가면서 경험해가는 코스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넘 공모전에 얷매이는 것이 앞으로의 사진생활에 넘 마이너스가 될듯 해서리 접었는데..

지금껏 쌓은 점수가 아까워서리.. 그냥 쉬엄쉬엄 공모전 도전해서 점수는 채워둘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노신사분과 산정상에서 나눈 사진이야기이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던듯 하다..

일몰을 담기 위해 좀더 있다 하산하신다기에 조심해서 내려가시라고 인사드리고 다시 구덕산 정상을 향해 길을 잡는다.. 
시멘트포장길을 버리고 산길을 택해 구덕산 정상석을 만나고..
구덕산 항공무선표지소 격자빔 배수로를 따라 이동한다..
이곳 풍경도 참 멋스럽다..
항공무선표지소 억새밭에 서니 벌써 해가 늬엇늬엇 넘어선다.
억새밭에서 사진 몇컷하고.. 잠시 휴식하며 일몰색을 감상한다...

경사가 급한 하산길을 택해 내려서면 승학산쪽으로 이어지는 안부를 만나고..
이곳에서 구덕령쪽으로 하산가기 위해 오른쪽 포장길을 따라 하산길을 잡는다.


구덕산 이동중에 내려다본 시약정쪽 풍경



시약정에서 바라본 대신동쪽 풍경



구덕산 정상



구덕산 항공무선표지소에서 바라본 대신동쪽 풍경



구덕산 항공무선표지소 억새밭에서 만난 일몰경



승학산 갈림길 안부로 내려서면서 만난 낙동강쪽 일몰풍경




포장길을 내려서야 낙동정맥 코스인 산길로 하산길을 잡아 쉬엄쉬엄 내려선다..
산길을 내려서니 꽃마을 안쪽에 건물이 많이 들어선듯 하다..
꽃마을로 내려서 구덕령 표석을 확인하고..

상상팀 남포동 미팅을 위해..
마을버스에 올라탄다..
시간이 좀더 있었다면..
꽃마을에서 바로 엄광산으로 달릴수 있었는데..
짧은 산행시간이라 아쉬움이 더한듯 하다..
넘 욕심부리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체력을 올려 본격적인 산행 시작해야할듯... ^^

글고 남포동에서 미팅이 있으니.. 밤에 크리스마스 트리 담아볼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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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0






















평온한 일요일 아침..

아침에 일찍 기상해서 일출을 담으려 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허탈해하는데..
아들녀석들이 도서관에 가잖다.

초읍에 있는 시민도서관...

집사람과 애들 열람실에 픽업시키고..
난 잠시 백양산에 다녀오기로 하고 서둘러 집을 나선다.

어제 오랜만에 시도한 산행탓에 다리는 좀 묵직하지만..
이왕 시작한 산행.. 이제 달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산행일시 : 2011.12.4(일) 09:20~13:20
산행코스 : 시민도서관~삼환아파트입구~임도~약수터~만남의광장~산불감시초소(돌탑)~불웅령(616m)~능선길~614봉~백양산정상(642m)
             ~헬기장~산책로~어린이대공원~시민도서관
             (2006년 산행 : http://blog.daum.net/nasane/5059896
)


집사람과 애들을 시민도서관에 내려준 뒤.. 산행준비를 하고..시민도서관뒤쪽 비탈면으로 오르는 산행초입을 찾아 계단길을 오른다.
생각보다 다리가 묵직하지만..
이렇게 바로 산행을 시작할수 있는 환경이 참 좋다는 생각뿐이다.
잠시 걸어 금정봉아래 금용암으로 이어지는 삼환아파트 입구에서.. 본격적인 산행길을 시작한다.
오늘도 다시 시민도서관으로 되돌아와야하니...백양산으로 올라 어린이대공원쪽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선택해본다.
그래서 산행초입에서 어린이대공원쪽 만남의 광장쪽으로 연결되는 길을 택해..쉬엄쉬엄 걷기 시작한다.
참 많이도 걸은 길이건만 올때마다 새로우니 참 신기하다.

약수터에서 잠시 물한잔하며 휴식한 것을 빼고는 쉬지 않고 계속 걷는다.. 예전처럼 달리지는 못하지만..그래도..꾸준히..
만남의 광장을 지나..
본격적인 오르막이 시작된다.
불웅령 오르는 이곳은 정말 힘들지 싶다..
초입에는 목재데크로 계단을 만들어 놓은것을 보니..등산객이 많은가보다..

오르막 시작하자마자..저질체력이 여지없이 확인된다..
얼마못가 쉬고... 다시 오르다 쉬고...
참 힘들다...ㅋㅋ
추운날씨에 땅이 얼었다 녹으니.. 오르막길이 미끄럽기까지 하다.... 이거야원...^^

한참을 올라 전망바위에 앉는다..
만덕쪽 풍경과 금정산 상계봉을 바라보니.. 다시 저곳도 가보고 파 진다..
담주는 상계봉과 파리봉을 돌아야할듯..^^

힘들게 오르막을 올라 돌탑과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봉우리에 도착...숨고르기를 한다..
불웅령이 바로 코앞이라 이제부터는 그리 힘든 오르막은 없으니 다행스럽다.. 

돌답주변에서 거친숨을 고르며 쉬고 있는 산님들을 뒤로 하고 다시 불웅령을 향해 출발.....


불웅령 오르막 초입



불웅령 오르막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만덕쪽 풍경




불웅령 오르막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만덕쪽 풍경




불웅령 오르막에서 바라본 풍경



불웅령아래 봉우리(산불감시초소)



돌탑




능선길에서 불웅령 돌탑을 바라보이니..
한결 맘이 가볍다..
능선길을 따라 여유롭게 걸어 불웅령에 도착..
돌탑 주변을 돌아보며..
주변을 확인해  본다.

오랜만에 찾은 곳이라 변화가 있는지..^^
일전에 확인했던 정상석도 그대로고..
이곳은 변함이 없는듯 하다..

불웅령에서 백양산 정상까지는 능선길이라.. 참 걷기 좋다..
이곳에 눈이 쌓이면 정말.. 좋은데..^^

능선길을 이동해 614봉 돌탑을 지나.. 백양산 정상으로 향한다..
그늘진 곳에는 아직까지도 서리가 녹지 않고 있다..
날이 춥긴 추웠나 보다..^^

백양산정상에 도착..
주변을 돌아보고..
벤취에 앉아 잠시 휴식한다.
다들.. 먹거리로 입이 바삐 움직이는데..
난 물통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니..ㅋㅋ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바람고개쪽으로 길을 잡고..
내리막을 내려선다..

내리막을 내려서 헬기장으로 이동중에 잠시 고민..
바람고개로 연결되는 길은 산님들이 많이 다녀.. 먼지가 많이 날듯...
그냥 조용히 내리막을 내려서고 싶은 맘에 헬기장으로 연결되는 길에서 좌측 능선길을 선택한다..
이쪽길은 비교적 산님들이 적은길이라..^^



불웅령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불웅령 정상 돌탑




불웅령에서 바라본 김해쪽 풍경




불웅령(616m) 정상석



백양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에서 뒤돌아서 불웅령쪽을 바라보며..



614봉




겨울의 흔적이...



백양산 정상을 바라보며..



백양산 정상 이정표와 능선



백양산 정상(642m)




길게 이어지는 내리막..
하산하는 산님은 거의 없고.. 오르막을 힘겹게 오는 산님들을 가끔 만난다..^^
이것저것.. 생각에 잠겨 터벅터벅 발길을 옮기다..가끔 하늘을 보며..
가을기운..아니 겨울기운을 만끽한다.

내리막을 내려서 어린이대공원 산책로에 내려서니.. 정말 산님들이 많다..
걷기 편한 산책로를 따라.. 어린이대공원쪽으로 길을 잡는다..
이동하다.. 갈증이 나.. 잠시 옥천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어린이대공원쪽으로 다시 이동..
어린이대공원으로 나오니 사람이 더 많다..ㅋ

점심시간을 넘겨서인지 날머리에 있는 음식점에서 나는 파전냄새... 완전..^^
예전에  있던 놀이공원은 철거되고.. 조경공사가 한창이다..

성지곡수원지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가을의 끝자락을 느껴본다.
내려서면서 보니.. 원효대사 동상이 있는 곳도 많이 바뀐듯 하다..
문득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던 동물원은 어찌되고 있는지도 궁금해지지만..

배가 고픈 관계로 바로 하산길을 잡아 내려선다. 


하산길...문득 하늘을 보며..



성지곡수원지에서 만난 갈맷길 안내판



새단장한 원효대사동상 주변풍경



새단장한 어린이대공원앞 조형물 




어린이대공원 입구쪽에서 새빨간 단풍나무와 새로 세워진 조형물 구경하느랴 잠시 카메라들고 시간을 지체했지만..
비교적 빠른 속도로 이동해 시민도서관으로....

시민도서관에 도착.. 집사람과 함께 도서관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잠시 열람실에서 도서삼매경에 빠진다..

사진관련책 2권도 대출하고..^^

일요일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를 한다.

담주는 어디로 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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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산행할 계획을 세웠다..

지난주 토요일 큰녀석 수업이 있는 수정초등학교에 픽업시키고..

3시간정도의 여유시간...

과감하게 산행을 계획한다.

오랜만에 찾은 구봉산...

짧게 나마 기분좋은 상쾌함을 느껴본다.




산행일시 : 2011.12.3(토) 14:20~16:20
산행코스 : 민주공원 충혼탑~267봉~구봉산(408m)~안부~461봉(헬기장)~원점회귀
             (2006년 산행 : http://blog.daum.net/nasane/9739542 
                                
http://blog.daum.net/nasane/3956338)


오랜만에 찾은 민주공원.. 원점회귀에 짧은 시간이라.. 2시간정도의 산행을 계획해 본다..
아마 몇년전만 해도 엄광산까지 찾다 오고도 남을 시간이지만..
산행을 접은지 꽤나 오래되었기에..
원점회귀시간을 고려해서 갈수 있을 정도까지 산행후 다시 되돌아 와야하는 재미없는 산행길이 될 듯 하다.

민주공원 충혼탑에서 대신동쪽으로 길을 잡고 인도을 걸어가면.. 산행초입임을 알수 있는 산불감시초소와 이정표를 만난다.
천천히 시작되는 오르막이라 평온하게 오르막을 올라서...

체육공원을 만난다.. 쌀쌀한 날씨에도 제법 사람들이 있다..
체육공원을 지나고.. 약수터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구봉산봉수대를 오르는 오르막이 시작된다.
오랜만의 산행이라서인지...
흘러내리는 땀이 장난이 아니다..

쉬지않고.. 계속 올라.. 구봉산 정상...
헐~ 몇년만에 찾아서 일까.. 정상의 봉수대 모습이 많이 변했다..
데크가 설치되어 넓어지고 한쪽에 정자도 있다..

정상석도 새로 한듯...^^

정자에 올라 영도와 대신동... 시원스레 펼쳐진 부산의 풍경을 만끽한다..^^
 

산행로 초입



구봉산 봉수대



구봉산 봉수대..정자에서..



구봉산 봉수대에서 바라본 부산풍경(영도쪽)



구봉산 봉수대 전경



봉수대에 새로 세운듯한 정상석



봉수대에서 바라본 영도와 송도쪽 풍경




구봉산 봉수대에서 다시 엄광산쪽으로 길을 잡고.. 내리막을 내려선다..
한참을 내려다면서 이쪽으로 다시 되돌아올것을 생각하니.. 헉~~

내리막을 내려서 안부를 만난다.. 이곳에서 체육공원이...
다시 오르막을 올라.. 만나는 헬기장이 있는 261봉.. 이곳에도 정자가 생겼다..
능선을 따라 눈길을 옮겨보니.. 다시 내리막을 내려..오르막을 치고 오르면..
수정산과 엄광산 갈림길인 헬기장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사실 저곳까정은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조금만 서둘면.. 갔다오지 싶은데..^^

잠시 고민하다 오늘은 여기까정... 
잠시 주변을 돌아보며 풍광을 눈에 담고.. 원점회귀를 위해 되돌아선다.

서둘러 원점회귀하니.. 시간이 쪼매 남는다..ㅋㅋ 갔다올걸..^^
남은 시간.. 민주공원 숲을 조용히 거닐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해 본다..




261봉 헬기장




261봉 헬기장 초소에서 바라본 풍경




하산길에 만난 갈맷길 안내도(엄광산 구봉산길-대신공원 민주공원길)





오랜만에 찾은 산... 역시 근교산부터 시작하는가 보다..
당분간은 근교산을 이리저리 찾으며 체력을 좀 올려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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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무더웠던 지난 일요일..

뭘할까 고민하다..

넘 더워...출사도... 전시장 방문도 포기하고 방콕하고 있는데...

점심준비하던 집사람이 갑자기  "아참 석환이 시험있는데...."

수학,과학 시험이라는데 부산대에서 친단다.

시험 접수해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다니... 할 말이 없다..

그 말을 들은 시간이 12시.. 1시부터 시험이라는데 12시 40분까지는 입실해야한다니 않 데려다 줄수가 없게 되었다..ㅋ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하며 물어보니 시험시간이 4시간 20분정도 된단다. 참 요즘 아이들 대단하다..^^

데려다 주고 집으로 다시 올지 아님 다른 곳 다녀올지 고민하다..

가까운 산이라도 갔다가 큰녀석 데리고 귀가 하기로 한다.  

큰녀석 데리고 부산대로 출발..

시험장소인 부산대 상학관에 데려다주고 어디로 갈지 잠시 고민..

가까운 금정산... 아님..사진 담을수 있는곳...

땡볕에 갈곳도 마땅치 않다...

잠시 고민하다 가까운 회동수원지를 떠올리고 대강 계획을 세워본다.

일전에 함 다녀오긴 했지만.. 이번에는 좀더 길게 함 다녀올까 싶다..

근데 차가 있으니.. 원점 회귀로...

일단 차를 몰고 오륜동으로 향했다.


 ++

일자 : 2011. 7. 17(日)

시간 : 13:20 ~ 16:20

날씨 : 몹시 무더움..

코스 : 오륜본동 앞 갈림길~윤산 전망대~수변산책로~회동댐~임도길~수변산책로~오륜본동앞 갈림길(원점회귀)~부엉산(175m)~원점회귀 


오륜본동으로 들어서지 않고..

적당한 곳에 차를 주차시키고(길이 좁으니.. 가급적 도로가에는 주차하지 않는 것이... 마을버스가 다니니 조심해야할듯..)

길따라 조매 내려가다 회동수원지 수변산책로 안내도가 있는 갈림길에서 잠시 워킹코스를 고민한다..

차가 없었으면 일주코스를 택할텐데... 담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더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일단.. 회동댐쪽으로 길을 잡기로 하고..오륜본동으로 가는 길에서 오른쪽으로 길을 잡는다..

조금 걸어들어가니.. 가게가 보인다.. 막걸리에 파전도 팔고 오리등... 사람들이 많이 뵈이는걸 보니.. 맛이 괜찮은가 보다...

하기야 산행끝나고 이렇게 휴식하며 막걸리한잔을 곳이 이곳 밖에 없는듯 하니...^^

가게를 지나.. 잘 지어진 별장같은 집을 지나... 공터를 만난다..



오륜본동 들어가기전 갈림길에 있는 안내도



이곳에서 갈림길이... 직진하면... 수변산책로..
오른쪽으로 가면 윤산..

다시 되돌아 와야하니.. 일단 윤산쪽으로 길을 잡는다.
헐~ 오르막...
시작부터 완전 땀이...ㅋㅋ

쪼매 올라가니 양봉하는 곳이 벌때들이 장난이 아니다..
몇해전...백두대간 산행하면서 땅벌에 쏘였던 그 기억... 엎드려서 그냥 몇방 쏘였던 기억이..
벌이 웅웅거리니.. 갑자기 그때 생각이..ㅋㅋ

오르막은 쉬지 않고 그냥 천천히 오르는 것이...
오르막을 올라서니 다시 이정표를 만난다... 윤산쪽을 향하려면 다시 오른쪽..오르막을...
직진하면 다시 수변산책로쪽으로 내려서는 듯 하다..

이곳까지 왔는데...윤산쪽으로 함 올라가보기로 한다..
아마 다시 되돌아 내려와야될듯 하지만...

다시 오르막...ㅋ
땀은 비오듯 하지만.. 그냥 이상태를 즐긴다..
안경사이로 떨어지는 땀방울... 이런 느낌.. 참 오랜만이지 싶다..
단지 산행준비를 하지 않아 샌들신고 반바지 차림이라는 것이 좀..ㅋㅋ

오르막을 올라서니..전망대를 만난다.. 의자가 몇개 놓여있고 산님들이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가쁜 숨을 내쉬면 카메라셔터를 몇번 누르고..
다시 오르막을 올라본다..

나지막한 정상을 지나 내리막... 아마.. 이길을 따라 계속 이동하면 윤산쪽으로 이동하지 싶다.
오르쪽의 자갈길 임도로 내려서 다시 전망대쪽으로 길을 잡는다. 


윤산전망대와 수변산책길 갈림길 이정표



윤산오르막 이정표




윤산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회동수원지

다시 전망대로 되돌아 오니 산님들이 신기한듯 쳐다본다..ㅋㅋ
전망대에서 다시 한번더 회동수원지를 내려다 보며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

쪼매 쉬었다 다시 올라왔던 경사로를 따라 내려선다.. 샌들을 신은 터라 조심조심...
다시 내려서 이정표를 만나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이 임도길이 옛날 수변산책길이 만들어지기전의 산행길이 였지 싶다..
임도길을 따라 이동해 수변산책길로 들어선다..

회동수원지를 따라 이동할수 있는 수변산책길.. 참 조성이 잘 되어 있는듯 하다..
임도길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수변산책길에는 사람이 많다..

근데 회동수원지물이 완전 초록색이다.. 군데군데.. 냄새도 많이 나고 이곳이 수원지라니 참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수변산책길...




수변산책길




수변산책길에서 바라본 회동수원지



수변산책길을 따라 이동해 회동댐쪽으로 이동..
나무사이로 회동댐이 보이고.. 오르막과 내리막을 몇번 반복하니...
드디어 회동댐이 있는 명장정수장에 도착한다..
고가다리밑인데.. 열심히 지나다니던 곳 밑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ㅋㅋ
화장실과 휴식공간이 있는 이 곳...
산책길의 시점이자 종점인듯 하다..

세면대에서 소금끼 가득한 얼굴을 씻고 그늘에 앉아 잠시 휴식한다.


명장정수장으로 내려서는 길



명장정수장



그늘에서 잠시 휴식하며 주변을 돌아보고 다시 되돌아 가기 위해 일어선다.
원점회귀는 왠지...익숙하지 않다..

내려섰던 목재계단길을 다시 올라... 이번에는 걸어봤던 수변산책길로 이동하지 않고 산행로를 따라 이동한다..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니...이렇게 이동하다 보면 다시 수변산책길과 만나니...ㅋ

오르막길을따라 얼마나 올랐을까... 내리막이 시작되기전 잠시 시야가 터이는 곳을 만난다..
회동수원지 반대쪽이니... 윤산쪽.. 도시고속도로쪽으로 멋진 뷰가~~~
이곳에서 야경촬영하면 괜찮은 장면을 담을 수 있을 듯 하다..ㅋㅋ

다시 내리막길을 내려 수변산책길로 합류...
걸어왔던 길을 따라 다시 이동한다..

올때 윤산쪽 길로 왔기에 되돌아가며 걷는 수변산책길... 색다르다..
군데군데 정자도 많고... 산님들이 구석구석... 그늘에 앉아 쉬고.. 잠을 청하는 분들도 많다..ㅋㅋ

다시 돌아나와 워킹을 시작한곳으로 되돌아 오니 시간이 어정쩡하다..
오후 3시를 조금 넘긴 상태...

잠시 고민하다... 다시 부엉산을 오르기로한다..
부엉산 전망대에서.. 시내마을쪽으로 내려서던지.. 아님 다시 원점회귀하던지 올라보고 결정하기로..


다시 시작하는 초입길..


임도길에서 만난 멋진 뷰~~~



오륜본동으로 내려서는 포장길을 따라 쪼매 이동하니..
왼쪽으로 부엉산 오르는 길이 표시되어 있다..
산행초입을 알리는 이정표를 확인하고..
다시 오르막길을 오른다.

원점회귀 워킹을 마친지라.. 다리는 풀린듯 하지만..
그래도 회동수원지 전경을 내려다 볼수 있는 부엉산전망대.. 함 올라보고 싶었는데.. 잘되었다..

근데.. 정말 쉼없는 오르막이다..
쉬지않고 쉬엄쉬엄..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오르막을 오르고 또 오른다..

정말 숨이 목까지 차오를쯤... 전망대가 보이고..
그곳에 올라서니... 힘들게 올라온 보람이 느껴진다..
전망대는 2군데로 나누어져 있다..

한쪽은 회동댐쪽으로 한쪽은 상현마을(스포원파크)쪽... 모두 내려다 볼수 있는...ㅋㅋ
이곳저곳을 이동하며.. 카메라에 담고..눈에 담아본다.

 

부엉산 초입 이정표




부엉산 정상




부엉산 정상 전망대(상현마을쪽)




전망대에서 휴식을 취하는 산님




회동댐쪽..오륜본동




상현마을쪽 풍경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하며...
담에는 명장정수장에서... 스포원파크까정.. 일주코스로 함 다녀와야겠다는,,,,,ㅋㅋ 언제가 될런지는 몰라도..

잠시 휴식하고 올라왔던 내리막을 내려 차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

오늘 정말 많은 땀을 온몸으로 흘린듯 하다..
계획 없이 방문한 회동수원지 수변산책로 워킹탐방...
원점회귀에 이곳저곳 왔다 갔다 했지만...
어려가지 멋진 풍경을 볼수 있어 좋았다..

이제 슬슬 산행 뽐뿌가 시작되는 것 같기도 하다..
몸도 불어 완전 못봐줄정도이니...짬짬히 산행을 해볼까 싶다..
이런 차림으로 몇시간을 걸었으니...ㅋㅋ

담에는 혹시나 모를 산행을 위해 항상 준비를 해야겠다...ㅋㅋ




오늘 워킹...차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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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멋진 트레킹 코스네요..
    사진 찍으면서 걷기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회동 수원지 찜해놔야 겠습니다.
    사진찍으며 걷기 좋은이 있다면, 꼭 한번씩 갈려보려고 합니다.ㅎㅎ

    • ^^ 저도 담에는 회동수원지를 끼고 한바퀴도는 환종주 함 도전해봐야겠더라구요..
      산행시간만 5시간 30분정도라 하니 넉넉잡아 7시간 정도는 걸리겠죠..^^

  • 회동수련지 산책길 탐방 잘 보고 갑니다~
    근처에 산다면 한번 산책해 보고 싶네요.

  • 여름 휴가철이라 그런지 요즘 블로그를 다녀봐도 전부다 여행이야기...
    여행지 사진....많네요.
    진심 부러울따름입니다.

  • 오~~ 풍경사진 너무 좋네요~~
    어제 버스탔다가(백만년만에요.....시골사람이라..ㅋㅋ) 오늘까지 멀리 후유증이 울렁울렁 한데..
    저도 요런데 산책 가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회동수원지 어릴때 친구가 있어 자주 놀러 가곤 했는데
    시원한 수원지와 오솔길 잘 보고 갑니다.
    넘 덥습니다. 시원하게 수욜 보내세요.

  • 더위때문에 억꾸로 힘드셨네겠네요 ㅎㅎㅎ
    와~!! 야경포인트 하나 잡으셨습니다 ^^
    다음에 안내한번 해주세요 ㅋㅋ
    저도 가본다 가본다 해놓고 아직도 못가봤네요^^;;ㅎ
    즐감하고 갑니다~

  • 와..+_+ 저런 곳은 항상 높은 곳에 올라가봐야 안다니까요 ㅎㅎㅎ

    아아.. 놀러가고 싶다아아~!

  • 한 바퀴 돌면 거리가 엄청날 것 같은데요.. 몇 킬로나 되려나..

    • 환종주할려고 하면...18.8km...
      순수하게 걷는 시간만 5시간 30분정도..
      휴식과 식사시간을 고려하며 7시간 정도 된다고 하내요..

      카메라들고 가면 8시간정도는 잡아야하지 싶슴다^^

  • 집안에만 잇어서 답답하던 참이였는데.
    사진 보니 기분이 풀리는 것 같아요 ^^
    너무 잘 보구 갑니다!

  • ㅎㅎ 저런 차림으로 걸으시다니....

    산 높이보고 웃음이 터져버렸어요....
    해발1,000은 넘어야...언덕취급을 안하는 지역에 살다보니.....ㅋㅋ

    잠시..솜다리님 뷰파인더를 통하여 산책을 해보네요....

    • 네..강원도 산과는 비교가..
      하지만 해발고도를 생각한다면..
      바다쪽에 있는 산들이 마냥 쉬운 산만은 아닌듯 합니다..
      뭐 그래도 40분이면 올라갈수 있는 그런 곳이니..ㅋㅋ

      샌들신고 갈 정도니..이해해 주시길...^^

  • 역시 고수분은 급작스레 가시더라도 갈 곳이 항상 머리속에 있으시군요.
    전 출사 나갈 때도 어디가 좋은지 매번 고민합니다. ㅠㅠ

  • 좋은정보와 멋진 사진 잘봤어요^^
    저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회동수원지 한번 가보고 싶으네요 ㅎㅎ ㄷㄷㄷ
    사진보면 으으........ 땡볕의 위력이 ㅠㅠ느껴지네요.......
    샌들신고 다니셨다니 대단하셔요..전에는 카메라들고 다니기전에 따로 신발주머니에 신발 넣고 다녔는데..
    카메라 들고다니려니 ㅋㅋ.신발은 포기하는데 그때문에 -_-;저는 산책로라도 갔다간 참.. 발을 망가뜨리기 딱이이었지요 ㄷㄷ
    신발도 더 빨리버리고..... ㅜㅜ

    • 회동수원지 산책로는 여름 산행에 제격인듯 하더라구요..
      숲길사이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햇볕도 피하고..
      저처럼 임도따라 가지 않으면..
      계속 편안한 길이 이어 지는듯.. 가끔 목재테그로 된 계단도 있지만..그래도 좋더라구요..

  • 시원~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자연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듯..ㅎㅎ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욯.

  • 회동수원지 다녀오셨군요^^ 날씨도 좋은 날이었네요...~
    와~ 윤산전망대는 못 가봤는데...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개운하게 땀 쫙~ 흘린뒤 운전대만 아니였으면 시원한 막걸리 금상첨화였을텐데...
    솜다리님 덕분에 회동수원지 잘 보고 갑니다...^^

  • 무더운날.. 산책 고생하셨어요!
    그런데 코스가 정말 한번 혼자서 오르고 싶은 코스네요..
    부산에서 장기간 지내야겠어요...;;
    가고 싶은 곳.. 걷고 싶은 길이 참 많네요~

  • 솜다리님이 가시는 곳은 저도 다 가보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
    산을 오르며 흘리는 땀이 좋아 저도 산님이 되어볼까 합니다 ㅎㅎ
    한동안 집앞 슈퍼 가는 차림으로 카메라에 삼각대들고 산을 다니다가는.. 좀 위험하더라구요 ㅡㅡ;;
    사진도 찍어야 하고.. 아무쪼록 솜다리님도 산행시 안전에 신경을 써주시길~~~

  •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눈에 많이 띄네요..
    산책 삼아 걷다가 사진도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솜다리님의 회동수원지 둘레길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이번에 다녀온 제주도여행의 주목적은 우도탐방..

우도에서 하루밤을 보내며 우도를 만끽하고자 했지만 바쁜 일정으로 자세히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다녀왔내요.

하지만 다른 분들의 우도여행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우도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가볼만한 곳과 촬영포인트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우도는 에레랄드 빛 바다와 국내에서 유일한 하얀산호 모래백사장이 있는 섬이죠.

우도는 신생대 제4기 홍적세(약 200만년~1만년전)동안에 화산활동의 결과로 이루어진 화산도로 면적은 6.18㎢, 2010년 12월말 기준으로

731세대 1,575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 우도를 가기위해서는 성산포항이나 종달항에서 도항선을 타야 합니다. ㅋ

비행기나 배타고 와서 다시 배를 타야하니.... 근데 배타는 시간이 15분정도밖에 않걸리니 걱정마시길..

마라도가는 것보다 짧지만 둘러볼 명소는 더 많으니...^^

대부분은 성산포 주변 성산일출봉이나 섭지코지를 돌아보고 성산포항에서 도항선을 많이 이용하더군요.


한라산을 기준으로 동부권역에 속하는 우도..성산포항에서 15분정도 소요




성산포항과 종달항에서 우도 도항선을 타고 천진항이나 하우목동항으로...


우도 도항선 시간표 및 도선료 안내



성산포항에 도착.. 터미널에서 배표를 사고 차량을 대기시켰다가 배가 들어오면 차례대로 후진해서... 나중에 내리기 싶게..^^

가만보니 스쿠터타고 다니는 사람도 몇사람 보이더 군요..

저것도 나름 낭만적인듯 합니다.. 제주도 여행..자전거가 더 좋겠지만..넘 힘들고..천천히 스쿠터타고..^^

성산포항에서 출발해 천진항에 도착하는데 15분정도...


성산포항에 접안중인 우도 도항선..




 

차량 대기하는 곳에서 찾은 우도도항선 시간표





도항선에서 바라본 우도쪽 풍경...날씨가 않좋아 뵈질 않는다..^^




도항선 여객실에서 발견한 우도 관광지도



우도 관광지도



우도관광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우도의 명소는 쉽게찾을수 있을 겁니다.. 그리 넓지도 않고 차량으로 이동하면 거의 오래 걸리지도 않으니..^^ 

일단 천진항에 도착해서 방파제를 빠져나오면 세갈래길을 만나는대요...

이 세갈래길에서 왼쪽방향이 산호해수욕장, 하우목동항쪽으로 이동하는 길이구요..

직진하면..우도의 중앙부를 거쳐 하오수동해수욕장, 우도박물관, 비양도쪽으로 이동할수 있는 길이고..

왼쪽길은 돌칸이쪽으로 이동할수 있는 길이내요.


 

천진항 도착후 이동경로..



지도에서 확인하는대로 검멀레와 우도봉은 중간길로 이동하다 우회전해야합니다.

다른곳들은 거의 해안길을 돌며 구경할 수 있는 곳이기에 그닥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듯 하고..

우도봉과 검멀레가는 길은 자세히 알아보면.... 일단 우도봉가는 길은 몇가지가 되는듯 하내요.(아래지도 참고)

차량으로 이동한다고 하면 검멀레를 함께 봐야하니 검멀레쪽으로 이동해서 우도봉을 돌아보고.. 내려와 검멀레를 함께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냥 우도봉만 찾는다고 하면 어느쪽이든 상관없겠지만...

우도봉에 오르면.. 우도등대공원을 돌아보고 1박2일에서 엄청난 바람과 함께 했던 그곳도 찾아볼수 있내요..

물론.. 말도 타볼수 있는 곳도 있구요..ㅋ


정말 바람이 장난이 아니니 단단히 준비해야 할듯... 모자쓰신분은 조심^^


검멀레에서는 해안가로 내려서 보트를 타면.. 그냥은 볼수 없는 우도8경을 경험할수 있어요..

보트요금은 1만원/인..



우도봉 찾아가는 길



우도여행을 계획했다면 가능한 우도8경을 전부 경험해 볼수 있으면 좋겠죠...ㅋ

우도8경중 주간명월, 후해석벽은 바다에서 보지 않으면 볼수 없으며 동안경굴은 물이 빠져야 걸어들어갈수 있다는거 참고하시고

톨칸이에서 보면 보이는 잠수함체험도 괜찮은듯 하내요.

일단 우도8경이 뭔지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함 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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