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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

DOOR-#31 강렬한 원색에... 눈길이 머무는 요즘... 왠지.. 나이 들어감이 느껴지는 듯... @복산동 더보기
『제4회 KBS 부산 가족사랑 유모차걷기 축제』 참가해 보아요~ 복덩이 덕분에 이런 행사에도 관심이 가는 군요..^^ 저희집 바로옆인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하는지라 전 참가신청했내요..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길... 더보기
봄기운을 느끼며...#4 3월말 금정산에서 만난 진달래꽃... 그땐 정말 반가웠었는데.. 이제 벌써... 봄이 지나가는 듯 합니다^^ 더보기
봄기운을 느끼며...#3 이젠 완전히 지나가버린듯한 봄... 짧게 지나쳤기에.. 메모리카드에 남아 있는 봄기운.. 다시 한번더 꺼내봅니다...^^ 더보기
DOOR-#30 지나치다.. 문득... 되돌아보게되는.. 칼라풀한 색이더라구요^^ @복산동 더보기
배산에서.. 오랜만에 찾은 배산.. 그리 높지 않은 동네뒷산같은 산이지만.. 의외로 부산의 여러가지 풍광을 감상할수 있는 곳인듯...^^ @배산 더보기
화명수목원에서.. 첨으로 찾아본 화명수목원... 3월말에 다녀와서 사진에는 아직 봄기운이... 화명수목원 젤 윗쪽 숲속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 시원하더라구요..^^ @화명수목원 더보기
DOOR-#29 단순하지만.. 힘이 느껴지는 문양..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철문앞에.. 자연스레 발걸음이 멈춰지는 군요..^^ @복산동 더보기
DOOR-#28 오래된 것과... 남겨진 것.. 어떤 차이가 있을까...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대문위의 기와지붕이.. 왠지 애처롭게 느껴지는듯... @복산동 더보기
봄기운을 느끼며...#2 지난주 토요일... 부산의 봄기운이 이리도 짧게 끝날줄 모르고.. 무심코 지나가며.. 폰카로 담은 사진 한장.. 심한 비바람에 거의 다 떨어져 버린 아파트 벚꽃길이 넘 아쉽기만 하내요.. 왠지 봄을 도둑 맞은듯한 이 기분...ㅎㅎ @아파트 벚꽃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