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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하야리아 : 흔적-#223 조화로움이... 언젠간 부조화로.. 그리곤.. 다시.. 조화로움으로.. 복잡함이... 다시 단순함으로...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22 흔하게 지나쳐 가는 흔적들... 한때는 소중히 여겨지고.. 유용하게 사용되었을 그것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21 우리도 함께... 주의해야할... 그리고 민첩하게... 대처해야할...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92 쓰러져 가는 것들... 새로 태어나 자리를 잡는 것들.. 그들의만의 섬안에서... 자리교체가 일어나는 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20 흐린 기억속... 남겨진 흔적... 그 흔적이 이정표가 되어.. 그 무엇속으로 빨려들듯...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19 이어짐이 절단된 시간.. 그 시점에서의 또다른 파장이... 또다른 생명으로... 다시 변모한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18 돌고 돌아... 결국은 제자리로... 그렇게 그렇게.. 자기자리를 찾아가는 듯.. @캠프 하야리아 차량 정비소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17 초등학교 교실풍경.. 아마 수업하는 보통교실은 아닌듯 하고.. 과학실험실 정도 되는듯...^^ 캐비넷안에 남겨진 이름들... 그 흔적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 싶내요.. @캠프 하야리아 초등학교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216 정형화된 모듈속에 담겨진... 그 곳의 흔적들... @캠프 하야리아 독신자숙소 더보기
역사를 바꾼 가장 위대한 전쟁 : 명량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인 '명량대첩' 우리나라 국민들중 이순신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 많이도 봐왔던 이야기이기에.. 식상할 법도 한데.. 볼때마다 이리도 온몸을 전율케하는 건... 나 혼자만의 감정이 아닐듯 싶다. 12 : 330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두려움과 공포를 용기로 바꾼.. 위대한 이순신장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평온한 주말.. 막둥이와 아내는 집에... 아들 두녀석들과 함께 영화감상을.. 이번에도 떨어져서 관람을...ㅋ 330척의 왜군이 몰려온다면... 표정만으로도.. 역시 최민식.. 카리스마 작렬..류승룡.. 포스작렬...조진웅.. 최민식,,,류승룡의 멋진 연기... 환상적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