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주말에...
왠지 셔터를 누르고파..
온몸이 근질근질하지만..
몇일 남지 않은 2012년..
왠지 차분하게 만드는 건..
눈이라는 손님때문인듯 하다.
올해 마지막 휴일..
한해를 되돌아보며..
정리의 시간을 가져본다.
- 2012년을 정리하고 2013년을 계획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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