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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느끼며/꽃

아련거리는..





















































































































































눈가에 아련거리는...


그녀들의 몸짖...


쉬... 잊혀지지 않는 듯 하내요^^


따스했던 그 햇살이...
 

이젠 벌써 따가워졌고 다가오는 장마에


이런 날이 그리워지는 군요..^^



@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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