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으로 햇살을 머금고자 발버둥을 치는 듯 하다..
해바라기처럼 간절하게 태양을 향해 손짓하는..
그렇게 삼락의 밤이 찾아오면..
외로움으로 뼈속까지 사무치겠죠.
그렇게 저 나무들은 밤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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