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속에서

해질녘이면..



































해질녘이면..

살며시 방을 나와 사진기를 드는 곳..

처갓집 옥상에선 늘 해질녘이면,,

사진기를 들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된다..

울 집사람도 어릴적 옥상에서 일몰구경 참 많이 했다고 하던데..

나도 이렇게 닮아가고 있나 보다..^^

 



@엄궁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  (68) 2012.03.13
그 길을 따라..  (68) 2012.03.03
봄을 기다리며..  (72) 2012.02.07
상념을 거닐며..  (72) 2012.01.26
날아 올라...  (88)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