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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풍경/골목길

하늘을 바라보면...



















오랜만에 찾은 매축지...

벽화가 그려지고 나서부터인지..

어르신들의 표정이 참 많이 밝아지신듯 하다..

먼저 말을 걸어오시는 분도 있고..

자기는 찍지말라고 당부 하시는 분도 계시다...

밝게 변화하는 그곳.,,,하늘을 바라보니...

찾은지 오래되었지만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진다..^^















































































@매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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