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만의 풍경/바다

새벽기운을 느끼며..#1


오랜만에 찾은 송정...

그곳의 새벽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오랜만에 함께한 사진동...

그들은 여전히 활기차고 따스했다..


오랜만에 찾은 송정과 사진동 번개출사..

넘 반갑게 맞이해 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 2011. 11. 20  송정... 사진동 번개


'나만의 풍경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몸으로 느끼며..  (50) 2011.11.28
햇살을 담고 풀땐...  (82) 2011.11.23
아침 햇살을 담아..  (70) 2011.11.02
대왕암바위에 서니..  (54) 2011.10.30
그 곳에 서서..  (78)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