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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느끼며/꽃

서운암을 거닐며..






















정말 오랜만에 통도사를 찾았다.

이번에 찾은 통도사...

암자순례를 작정하고 지인들과 함께 젤 처음 찾은 서운암...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날씨탓인지.. 암자가 조용하다...

한손에는 우산을 비스듬히 들고 한손에는 사진기를 들고...

산책하듯 서운암을 한바퀴 돌아본다..



금낭화










































할미꽃




















작약(함박꽃)






























































붓꽃





 
조용히...


여유롭게...


평화롭게...


기분좋게....



......



@통도사 서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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