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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풍경/골목길

낯선 풍경







왠지 모르게..


숙연해 지며...


들고 있던 카메라가 부끄러워지는 곳..


언젠가 살갑게 인사나눌수 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한번씩 찾는 그곳,,,.


이곳에도 벽화의 바람이 분듯 하다..


작업이 진행중인듯 하지만..


벽화덕분에 동네 분위기가 참 많이 바뀐듯 하다.


왠지 낯선 풍경이지만..


맘은 한결 가벼워지는듯 하다..



@매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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