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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책

『CAMP 하야리아』 책 공유하기

영광스럽게도 책표지에 내사진이...


 














내파트.. 8번째.. 흔적이 주제이다.. 작가노트도 뵌다.


































































































































































정재원님의 책자 뒷편사진..




+



이제 전시회도 무사히 마쳤고..


"CAMP 하야리아" - 굳게 닫혔던 문이 열리면...


이 책을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릴수 있을지 고민중이다.
 

예상했던것 보다 많은 책이 팔렸고..


내가 가져온 20권중 소장본 1권빼고 다 팔렸으니..


물론 받은 책값보다 회식비가 더많이 들었지만..ㅋ



사라져 버린 우리의 과거와 현재인 하야리아를 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픈 생각이 더 앞선다.


암울했던 과거와 버려진 현실...그리고 밝은 희망의 하야리아부지..


많은 사람과 함께할 방법이 없을까?




300권 인쇄해서 남은 책이 40여권이다.


이책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많은 사람과 공유할수 있을까?


이웃님들의 소중한 의견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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