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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도시를 넘어..




















































산복도로길...


참 많이도 지나다녔는데..


이런것도 있었내..


야마카시 장면을 담은것인지는 몰라도..


산복도로에서 내려다 보는 곳에서 벽면을 이용한 이런 그림..


참 잼나는 듯 하다.


그림속 남자들처럼 이 도시를 뛰어넘어 탈출하고픈...ㅋ



@초량동 산복도로에서..




# 야마카시는 맨몸으로 도시의 건물이나 다리, 벽 등을 오르거나 뛰어넘는 행동을 말하며, 프리러닝(Free Running), 파쿠르(Parkour), Street Stunts로도 불린다.

야마카시(Yamakasi)는 1980년대 9명의 프랑스 젊은이들이 자신을 야마카시라고 지칭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야마카시는 아프리카 콩고에서 쓰이는 언어 중 하나인 링갈라어로 '강한정신', '강한육체', '강한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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